눈물1 소녀시대 태연 자카르타 공항에서 신체접촉 봉변 소녀시대 태연이 자카르타 입국장에서 현지펜들에 둘려 쌓여 신체접촉등의 봉변을 당했다는 호소문을 올려 펜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태연은 호소문에서 무질서하게 몰려드는 인파에 몰려 바닥에 쓰러지기도 하고 눈물을 흘리며 입국하게되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17일 매니저 1명만을 동반한채 자카르타 공항에 도착한 태연은 입국장에 모인 펜들에 의해 매우 혼돈스러운 상황이 발생했으며 이과정에서 경호원들과 펜들에 둘러 쌓이면서 신체일부 엉덩이와 가슴등 신체접촉이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에 펜들은 현재 재계약이 진행중인 소속사 SM 이 매니저 1명만 대동하여 출국하게 한것은 너무 안일하게 대응하여 이번 사태가 발생된것이 아니냐며 소속사를 원망하고 있습니다. SM 측은 현재는 태연이 안정을 되찾.. 2017. 8.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