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1 한서희 "처음에 권유한 건 그쪽이었다" 주장 - 빅뱅 탑 대마초 사건 2017년 6월 1일 그룹 빅뱅 탑의 대마 흡연소식으로 연예계가 발칵뒤집혔습니다. 당시 탑은 의경복무 중으로 경찰은 이 사건으로 연예의경 제도를 폐기하기로 하는 등 사회적으로 큰 충격과 물의를 미빚은 사건입니다. 대마초 흡연 사건은 주기적으로 보도되는 한국 연예계의 고질적인 병폐로 지속적인 자정노력에도 불구하고 근절되지 않는 범죄입니다. 이번 탑의 대마초 흡연 사건은 최초 내사에 들어간 경찰에 적달된 인원 중 YG 소속이었던 2NE1 스타일러스가 포함되어 있었고 이 스타일러스가 평소 빅뱅 멤버들과 가깝게 지내던 정황을 확인한 경찰이 빅뱅 멤버들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며 적발된 사건입니다. 탑은 집에서 4회 대마초를 흡연하였고 현장에 가수지망 연습생이 함께 하였다는 내용이었고 이 연습생이 한서희 씨였습니다... 2017. 8. 23. 이전 1 다음 반응형